질수축크림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이 구입하게 되거나 필요해서 다량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먹을 만큼 구입해서 먹게 되면 남을 일도 없고 오래 보관하지 않아도 되지만 많을 경우 보관이 중요한데요.
채소의 경우 대부분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수 있지만 오이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무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온에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것 같은데 실온 보관과 냉장 보관 채소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대부분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가게 되는데 냉장실에 있는 채소는 냉장보관 하면 되는데요.
배추나 상추 그리고 대파나 콩나물 같은 마트의 냉장 코너에 있는 것들은 집에서도 냉장실에 보관하면 되고
감자나 고구마 그리고 버섯이나 양파 같은 냉장실이 아닌 밖에 있는 것들은 실온보관 하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썰어 놓은 오이는 물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물기가 생기지 않게 보관하는것이 중요한데요.
많은 양을 구입해서 다 먹지 못할것 같은 경우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될것 같아요.
오래 두고 먹을수 있는 오이장아찌나 소박이 그리고 바로 먹을수 있는 오이김치도 맛이 좋은데요.
소금에 절여둔 오이를 씻어 물을 빼고 양념을 준비해서 같이 묻히면 쉽게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만들어 놓은 오이 반찬에 물이 생겨도 소금에 절여 있기 때문에 맛은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냉면 육수를 얼려두고 오이를 채썰어 같이 드시면 쉽게 오이 냉국을 만들수 있는데요.
더울때 먹어도 되고 국이 없을때 대신 먹을수 있기 때문에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을것 같고
초고추장을 같이 먹어도 되기 때문에 양념을 만들기 어려울 경우 씻어서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